[헤럴드생생뉴스]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신도들을 성폭행 또는 성추행한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의 한 교회 목사 A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며 신도 6명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강간 등)로 경찰에 구속됐다.
A목사에게 피해를 당한 여성 중에는 여고생과 주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A 목사는 피해 여성들에게 “마음속의 나쁜 것을 걷어내야 한다”며 신체를 만지고 일부는 해결이 되지 않았다며 성폭행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범행을 부인하다 추궁 끝에 일부를 시인했으며 “하나님(하느님)의 계시를 받아 행동했고 이미 용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목사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