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이앤엠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160억원 규모의 소송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원고)가 지앤디윈텍(제1소외회사)과 전기자동차부품등을 160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제1소외회사가 선급금을 원고에게 지급하기로 했으나 지급보증한 내용대로 지켜지지 않아 이번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원고, 제1소외회사, 제2소외회사와의 지급보증 등의 관계는 전혀 없으며, 다만 제1소외회사인 김정수 지엔디윈텍 대표이사가 2005년 3월 28일부터 2006년 12월 1일까지 당사(구 장미디어인터렉티브)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었다. 원고가 전혀 무관한 소를 제기함에 따라 변호인을 선임해 적극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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