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미래성장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부동산 투자업체인 퓨쳐의 주식 434만2114주(지분 100%)를 492억5000만원 규모에 인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6.2%에 해당되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2월 24일이다.
회사측은 “화장품 사업의 세계화와 미래성장 준비를 위한 장기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천안에 약 15만평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퓨쳐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이번 토지취득으로 인접한 해태음료 천안부지를 포함해 총 28만평 정도의 미래성장기지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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