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일본 내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10월 24일 발매된 일본 첫 정규 앨범 ‘1’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차트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비원에이포의 정규 앨범 ‘1’은 최근 ‘일본의 아이유’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에이리 레오와 근소한 차이로 오리콘 앨범 데일리 차트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유명 레코드 샵인 타워레코드와 신세이도 온라인에서는 데일리 세일즈 1위를 획득해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한국 신인 그룹이 앨범 발매와 동시에 여성 유명 가수인 나카지마 미유키와 쟈니즈 그룹인 칸쟈니8과 같은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획득한 것은 괄목한 만한 성적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원에이포 멤버 모두 이와 같은 사실을 접하고는 ‘생각지도 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비원에이포는 오는 12월 8, 9일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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