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태형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중구 여행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32절 크기(A4 용지의 절반 크기)로 휴대하기 편한 가이드북은 남산공원과 덕수궁ㆍ정동, 남대문, 명동, 청계천ㆍ동대문쇼핑타운, 남산골한옥마을, 장충단공원 등을 중심으로 주변의 숨겨진 명소와 문화재, 편의시설 등을 안내한다.
맛집이나 숙박업소 등은 사진과 함께 전화번호, 주소, 영업시간, 인기메뉴 등을 표시하는 등 실용적인 정보를 담았고, 전문작가의 저술을 가미해 흥미를 더했다.
또 도보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과 지역별로 명소주변의 안내지도를 책속에 싣고, 별도로 책자 말미에 포켓형식으로 중구 전체지도를 제작ㆍ삽입해 이용 활용도를 높였다.
이 가이드북은 한글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별로 모두 4000부가 발간되며, 명동ㆍ남대문ㆍ북창동 및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 관광안내소, 관광호텔, 문화예술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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