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대표와 배우 고은아가 제 49회 대종영화제에서 영화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곽정환과 고은아는 10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발전 공로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예전과 달리 두 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부부인 두 사람은 시상대에 다정한 모습으로 올랐다. 곽정환은 고은아에게 수상 소감을 양보했다.
고은아는 “영화의 한 식구로 지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억해줘서 고맙다. 우리 영화가 세계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곽정환 대표는 “이 사람(안성기)이 거짓말을 한거다 영화를 300개 만들었다고 하는데 150개 만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영화제의 진행은 KBS2 ‘울랄라 부부’에서 열연 중인 신현준과 김정은이 맡았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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