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던 남성 싱어송라이터 김거지. 그가 든든한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김거지가 함께하게 된 소속사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 에코브릿지, 아이투아이, 수상한 커튼 등 음악성 강한 뮤지션들이 소속된 산타뮤직이다.
지난 5월 데뷔 앨범 ‘밥줄’을 발표한 뒤 사색적인 가사와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거지는 ‘가난’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이름때문에 이목을 끌어왔다. 실제 인디씬에서 활동하던 시절, 악기를 구입하느라 늘 돈이 없어서 지금의 이름을 얻게 되었다는 김거지는 환경적인 영향을 반영한 처절한 소재들을 가사에 담아왔다. 백수 생활의 애환을 노래한 ‘하얀손’, 현실적 외로움을 표현한 ‘외롭다고 노래를 부르네’ 등 그의 노래 대부분은 외로움, 가난함 등 처절한 소재들이 채우고 있다.
지난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김거지는 오는 11월1일 유재하의 25번째 기일에 즈음해 헌정앨범, 공연, 방송 등 바쁜 스케쥴을 보내고 있다.
장연주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