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도요타자동차의 토요타, 렉서스, 싸이언 총 3개의 브랜드가 미국 컨슈머 리포트의 ‘2012 차량 신뢰도 조사(2012 Car Reliability Survey)’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석권했다.

31일 미국의 소비자 전문 매거진 컨슈머 리포트(http://www.consumerreports.org)에 따르면 도요타의 싸이언 브랜드가 ‘2012 차량 신뢰도 조사(2012 Car Reliability Survey)’에서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 했다. 도요타 브랜드는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하며 2위를 달성했고, 렉서스 브랜드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차량별 신뢰도 순위에서는 도요타의 프리우스 c가 전체 모델 중 1위를 차지 했으며 프리우스, 프리우스 v,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프리우스 모델들이 평균을 넘는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도요타 차량에 만족한 소비자들의 우호적인 인식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의 상승으로까지 이어졌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산차는 기아차가 10위를 기록, 힘겹게 10위권에 진입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