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살 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주고받은 남매의 대화가 폭소를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빼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스마트폰 메신저 대화를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동생이 ‘뉴스에 다 태풍 이야기인데 대비해야 하나’라고 걱정하자, 오빠는 ‘날아가지 않게 살을 찌워’라고 답한다. 이어 동생이 ‘근데 오빠, 태풍인데 왜 밖에 나가지 말래?’라고 묻자, 오빠는 ‘네가 집에서 나오면 집이 가벼워져서 날아갈까봐’라고 기발한 답변을 내놨다.
특히 오빠의 공격에도 동생은 아무렇지 않게 ‘아, 내가 버팀목이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살 빼면 안되는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내가 살을 못 빼는 거다”, “엄마가 나한테 뭘 자꾸 먹이는 이유가 이거였나”, “굉장히 쿨한 남매다. 엄청 웃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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