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에너지서비스는 “한국거래소가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1일 자진상장폐지 신청을 승인하는 상장폐지를 결정했고, 따라서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7매매일)까지 정리매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정리매매 후 11월 15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소액주주 보호방안으로 발행주식 총수의 99.21%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 SK E&S가 정리매매 및 상장폐지일 이후 6개월동안 장외매수를 통해 주당 3만7000원에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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