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11월부터 서울시 공영주차장 요금이 5분 단위로 부과된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부과단위를 기존 10분에서 5분 단위로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서울 공영주차장 요금이 10분 단위로 부과돼, 1~2분 초과해도 무조건 10분 단위로 요금을 내야 했다.
이에 따라 시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 5분당 도심 상업지역 1급지는 500원, 2급지는 250원, 3급지는 150원, 4급지는 100원, 5급지는 50원을 각각 내면 된다.
서울시내 공영주차장은 139곳에 1만4543면이 조성돼 있다. 시는 또 조례 개정으로 주차장 설치 및 관리기준이 되는 자동차의 범위에 이륜자동차가 포함됨에 따라 종로와 영등포, 중구 등 13곳에 418대를 주차할 수 있는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을 다음 달까지 만든다.
아울러 입체식 주차시설을 지을 때만 보조했던 주차장 건설 융자금을 5면 이상 소규모 주차장 건설시에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 융자금은 이자 없이 수수료만부담하면 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