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략 웹게임에서 전투의 역할은 매우 크다. 유저의 세력을 확장하고 강성한 군대를 기르기 위한 전제 조건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유저들과 승부를 겨룰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 특유의 커뮤니티를 강화시키는 기능도 하기 때문이다. 유저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웹게임에서도 점점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충원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투는 따로 있기 마련이다.
‘휘온라인’역시 마찬가지인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황성전투’다. ‘황성전투’는 일종의 공성전이다. ‘황성’이라는 지역에서 공성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황성전투’로 불리는데 다른 전투와 달리 자원과 황금의 생산량이 추가로 올라가기 때문에 항상 북적이는 모습을 보인다. ‘황성전투’는 개인간의 전투가 아닌 연맹간의 전투다.
때문에 연맹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 전투 자체에 참여할 수 없다. 초보 유저들에게 연맹 가입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연맹 단위의 전투여서 자신이 소속된 연맹주가 ‘공성령’이라는 아이템을 구입하는 것에서 ‘황성전투’는 시작된다.
총 9개의 성물과 1개의 황궁이 존재하는데 특히 각성물을 상대할 수 있는 연맹이 한 개로 제한되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 ‘황성전투’진행방식은 일반 전투와 비슷하다. 대신 자신의 연맹이 승리할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생산량 증가 옵션을 받기 때문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박병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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