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교육청이 1∼3일까지 영천시민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보조경기장에서 ‘제49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북도 학교체육을 결산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초ㆍ중ㆍ고등학교 30개 종목에서 선수 3669명, 임원 821명 등 4490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다. 주경기장인 영천은 육상, 수영, 태권도, 유도 등의 경기가 열린다.
도교육청은 1년 동안 각 종목에서 열심히 기량을 연마해 온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낸 기존 선수들과 함께 새로운 우수 신인선수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경북학생체전 기간 동안 쌀쌀한 날씨에 선수들의 안전을 당부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부상없이 평소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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