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모듈 및 안테나 제조업체인 파트론이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31일 개장 직후 파트론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파트론은 전날 6% 넘게 급등한 바 있다. 전날 파트론은 기관, 외국인 모두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이달 들어 주가는 22% 가량 올랐다.
예상보다 심각한 경기침체로 상장사들이 당초 제시했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줄줄이 하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파트론은 오히려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연초에 올해 예상 매출액을 5453억원, 영업이익을 525억원으로 제시했던 파트론은 지난 23일 정정공시를 통해 매출액은 7872억원, 영업이익은 831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예상 영업이익률도 당초 매출액 대비 9.6% 수준에서 10.56% 수준으로 높였다.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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