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강원 원주시의 한 군부대 사격장에서 날아든 것으로 추정되는 오발탄에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깨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8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원주시 행구동의 한 아파트 6층 베란다 창문이 깨진 것을 주민 이모(48ㆍ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이중으로 된 베란다 창문 중 외부 창문 1장이 깨져 있었고 바닥에 탄두가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이씨의 아파트에서 900여m 떨어진 곳에는 육군 모 부대 사격장이 있다.
경찰은 군부대 사격장에서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사격 훈련이 시행된 점으로 미뤄 오발탄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담당 경찰은 “45구경 권총 탄두로 추정된다”며 “군부대 사격 중 날아든 오발탄인지 아니면 누군가 새총으로 쏜 것인지는 좀 더 조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