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우리은행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커지고 있는 시니어 고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은퇴설계전문가로 구성된 ‘100세 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100세 파트너는 근무성적, 인성, 자격증 등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고 업무수행능력이 뛰어난 팀장급 직원 888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영업점에 1명 이상 배치됐다.
이들은 시니어 고객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100세 설계서비스’는 물론 은퇴시장 ‘1등 은행’이 되기 위한 우수 영업사례를 발굴하는 등 변화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은행은 100세 파트너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외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은퇴설계전문가과정의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니어 고객과 원활한 상담을 위한 ‘청춘 100세 설계 전용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구 100세연구팀 팀장은 “우리은행이 은퇴시장을 선도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밀착 마케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정예 우수인력의 현장 배치로 은퇴시장 1등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ipe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