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해외 온라인 매체 오디티센트럴은 최근 중국 항공사의 이색 면접 사진들을 소개했다.
중국 하이난 항공사는 최근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갓 졸업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조종사 양성원 면접을 시행했다. 항공사는 미래 조종사의 자역 요건으로 키 170㎝-187㎝, 유창한 영어 실력 그리고 원만한 성격에 한 가지를 더 추가했다. 다름 아닌 몸에서 암내(액취증)가 나지 않는 사람을 선발한다는 조건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실제로 남녀 면접관들은 상의를 벗은 응시자들에게 팔을 벌리게 한 후 직접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했다. 다소 특이한 자격 요건에 대해 항공사 관계자는 “우리는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 밀착한 상태로 일을 하게 된다. 또 어떤 승객도 냄새 나는 승무원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규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탈락한 한 면접응시생은 “다른 항목은 모두 합격했는데 암내 때문에 탈락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