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업계가 전국 에너지 취약계층 2만1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9만원 상당, 총 20억원 규모의 LPG 바우처(교환권)를 지원한다.
대한LPG협회(협회장 홍준석·사진)는 겨울철을 앞두고 연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난방ㆍ취사용 LPG 84만㎏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PG 전문기업인 SK가스, E1이 10억원씩 출연해 조성한 20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기탁해 진행된다. 지원대상 2만1000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과 각 시ㆍ군ㆍ구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LPG(프로판가스) 40㎏을 구입할 수 있는 9만원 상당 선불카드를 지급받아 LPG 판매소를 통해 교환할 수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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