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4인조 걸그룹 스카프가 팬들에게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사했다.

최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유투브, SNS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비타민 솔과 카리스마 페린이 함께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라는 곡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불러주고 싶은 노래라고 소개하며 페린의 기타연주에 맞춰 솔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상큼하고 퓨어한 무대 위의 이미지와는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춤실력을 자랑했던 페린은 숨은 재주였던 기타연주 실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솔의 청아한 목소리와 안정된 가창력은 듣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스카프의 한 관계자는 “멤버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좋아하는 노래로 연습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레슨 시간 외에도 페린의 기타나 제니의 피아노에 맞춰 노래나 춤을 추는 모습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보이고 있어 무대 외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 한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페린이 기타까지 잘 치는 줄 몰랐다. 숨은 재주꾼이었네!”, “10cm와는 다른 스카프만의 상큼함이 가득한 느낌~좋네요!”, “솔이 음색 너무 예쁘다. 자꾸 듣게 되는 중독성!”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카프는 신곡 ‘마이 러브(My Love)’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