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은 9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지만 부상을 암시는 듯한 자신에 트위터에 올려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
기성용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앞만보고 왔나보다... 하늘에서 푹 쉬란다. 너무 길지만 않았으면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기성용은 이날 영국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종료 직전에는 결정적인 태클로 팀의 실점 위기를 막아내면서 부상 상황이 발생했다. 기성용은 태클 이후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한 동안 일어나지 못해 우려를 자아냈다. 잠시 후 스스로 걸어나간 뒤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경기 후 올린 트위터 내용으로 볼 때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확실해 보인다.
팀은 1-1 무승부로 승점 3점을 추가하는데 실패했지만 기성용은 영국 언론으로부터 평점 8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아주 좋은 박스 투 박스 활약”이라며 양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8점을 부여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