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KBS2 TV ‘울랄라부부’에 출연중인 배우 송영규가 라이벌 고수남(신현준 분)의 여동생 고일란(쥬니 분)과 술을 마시고 밤을 함께 보내는 ‘사고’를 쳐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울랄라부부’에서 송영규가 맡은 역할은 식음료담당지배인 강진구. 고수남과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사사건건 고수남과 충돌을 일으키며 출세지향적 언행을 보여왔는데 우연한 선자리에서 만난 고수남의 여동생 고일란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된다.
강진구는 연애의 기본인 밀당(밀고당김)을 하며 고일란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고 일란은 싫은 척하면서도 진구와 술자리를 한다. 술을 못하는 진구는 일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일란이 주는 술을 원샷하는데....
다음날 아침 눈을 뜨니 진구와 일란은 함께 모텔에 누워있다. 도대체 두 사람 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추적자’에서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률 견인에 크게 기여했던 배우 송영규는 ‘울랄라부부’에선 전작과는 180도 다른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송영규와 쥬니의 술 마시고 사고친 내용은 13일 밤 9시55분 KBS2 TV ‘울랄라부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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