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부산 남부경찰서는 19일 5개월된 여아를 수녀원 인근 골목길에 버린 혐의(영유아 유기)로 생모인 A(20) 씨와 A씨 남편 친구 B(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30분께 부산 수영구 모 수녀원 인근 골목길에 B씨와 함께 자신의 생후 5개월된 딸을 유모차에 태운채 버려두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무직인 남편(30)이 집을 나간 뒤 장기간 귀가하지 않아 생활고를 겪자 남편 친구 B씨와 상의한 뒤 딸을 수녀원 앞에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모차에서 전기료 납부고지서를 발견, 생모의 소재지를 찾아냈다.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