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비원에이포는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오랫만에 컴백했는데 팬들이 믿고 기다려주셔서 첫 방송부터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팬 분들과 좀 더 소통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연예인이라는 느낌보다는 옆집 오빠같은 느낌으로 다가가겠다”고 웃어보였다.
비원에이포는 또 최근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민낯으로 길거리를 다녀도 잘 못알아보셨는데 이제는 알아보시고 사인을 요청하시기도 한다”며 “그런 것을 보면 팬 분들에게 더욱 잘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리더 진영이 작곡하고 바로가 작사한 새 앨범 타이틀곡 ‘걸어본다’로 활동 중인 비원에이포는 마지막으로 “비원에이포가 이런 색깔의 음악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걸어 본다’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돼 있으며, 진영은 앞서 발매된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타이틀 곡과 앨범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아울러 미스에이의 수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 시나에 등 쟁쟁한 ‘피처링 군단’의 참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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