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양주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삼식<사진 오른쪽> 양주시장과 정창범 시의회의장, 키타무라 쇼헤이 후지에다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후지에다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양주시와 후지에다시는 현재 교류 3주년 째로 이번에 우호도시에서 자매도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지금까지의 단순 우호관계에서 벗어나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 시의 공동 발전을 위해 문화, 체육, 관광, 교육, 경제 등 광범위한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키로했다.
체결식이 끝난 뒤 후지에다시 대표단은 옥정택지개발지구를 시찰하고 회암사, 회암사지, 회암사지 박물관을 관람하는 등 양주시가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과 양주의 역사와 유물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삼식 시장은 “이번 자매도시 체결을 통해 양주시와 후지에다시가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 두 도시 모두 더 좋은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서로의 힘을 합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키타무라 쇼헤이 후지에다 시장은 “깊은 역사와 정이 넘치는 양주시와 자매결연을 하게 돼서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체결을 통해 두 도시가 모두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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