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단 하루 휴가를 받으면 아흐레를 연속 쉴 수 있는 주일이 있다.
아주 행복한 일인 만큼 기다리는 인내 역시 좀 필요하다. 인내만으로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여기에도 어쩔 수 없는 ‘나이제한’이라는게 있다. 2044년의 일이니까. 앞으로 32년은 기다려야 한다. 현재의 직장인들은 대부분 남의 일로만 생각해야 할 듯 싶다. 32년 후까지 직장에 다닐 수만 있다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4일 매우 ‘미래지향적인’ 한 누리꾼이 소셜네트워크(SNS)에 이같이 2044년 10월1일부터 발생하는 휴무일을 자세히 설명해 올렸다.
그에 따르면, 10월 1, 2일은 토ㆍ일요일이다. 3일은 개천절 휴무. 4~6일은 추석연휴다.
문제는 7일 금요일. 이날 하루를 휴가내면 8, 9일은 토ㆍ일요일로 총 아흐레를 내리 쉴 수 있다.
머나먼 훗날 얘기지만, 직장인의 최고 희망 중 하나가 ‘많이 쉬는 것’이고 보면 이런 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네티즌들은 “그때 내 나이가 몇살이지?” “살아는 있을까?”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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