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0일(한국 시간) 전했다.
칼 라거펠트는 이번 전시의 개막을 위해 영국 웨스트 서섹스 지방의 굿우드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를 직접 방문하였으며, 귀빈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행사를 통해 칼 라거펠트만의 독창적인 롤스로이스 사진들을 처음 선보였다. 칼 라거필드는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1987년부터 전문사진작가로서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유명하다. 이 행사의 사회는 저명한 아나운서이자 기자 겸 저자인 피터 요크(Peter York)가 맡았다.
토스텐 뮬러 위트비스(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 대표는 “칼 라거펠트의 작품들은 보는 사람에게 영감을 주며, 이러한 작품들이 보여주는 열정, 혁신, 섬세함은 롤스로이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는 칼 라거펠트 전시 외에도 ‘예술의 아이콘’ 시리즈의 일환으로 존 진서(John Zinsser), 마리 조 라퐁텐(Marie-Jo Lafontaine), 이삭 줄리엔 (Isaac Julien) 등과 함께 전시를 진행했다. 이번 시리즈는 2012년 12월에 마이애미 바젤 아트페어를 끝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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