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 주인기씨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된 ‘2012 국제회계사연맹( IFAC) 평의원회‘에서 IFAC 이사로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주 이사의 임기는 2013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재임기간은 3년이다. 주 이사는 과거 2002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국제부회장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또한 아시아ㆍ태평양지역 회계사단체를 대표하는 ‘아ㆍ태회계사연맹( CAPA)’의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개최하게 될 ‘2015 CAPA 서울 컨퍼런스’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IFAC는 127개국 167개 회계전문가단체를 회원으로 하는 전세계 공인회계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이사회는 회장 외 21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 IFAC 이사 선임은, 그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회계신인도와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중 하나”라며, “주 이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IFAC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회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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