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하나은행은 19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김종준 은행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려지는 핸드폰을 모아 아시아 빈곤국가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폐 핸드폰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임직원과 일반 고객들이 버려진 핸드폰을 하나은행에 기증하면 하나은행이 1대당 1000원을 적립해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이번 활동은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된다.
핸드폰 기증으로 모아진 기부금과 핸드폰을 분해한 후 희귀금속을 추출해 판매한 수익금은 베트남, 미얀마, 몽골 등 아시아 지역 국가의 빈곤층 어린이와 학교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 핸드폰을 분해해 희귀금속을 추출하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돼 자연스럽게 저소득층을 지원할 수 있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희귀금속 정제비용도 부담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버려지는 핸드폰은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쓰레기가 되지만 재활용하면 희귀 금속을 추출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과 기부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의류, 장난감 및 소형 가전제품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도 기증받아 아시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