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9일 오전 9시 40분께 청주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A(32·여) 씨와 A 씨의 아들(5), 딸(2)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 씨의 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씨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는 경찰에서 “조카들이 유치원에 갈 시간이 됐는데 오지 않아 초인종을 눌렀으나 인기척이 없어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발견했을 당시 A 씨와 두 자녀는 안방에서 쓰러져 숨져 있었고 번개탄 5-6개가 피워져 있었다.
경찰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고, 지난 5월 남편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뒤 우울증을 겪어왔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김 씨가 자녀와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