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대전시가 내년에 열리는‘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사전설명회를 갖는 등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한밭수목원 교육실에서 한국 목구조기술인협회를 비롯해 한국 산림휴양학회, 대전충남 생명의 숲 등 산림분야 관련단체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박람회 준비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고중인 푸른도시과장은 박람회 개최방향 및 전시규모 등을 소개한 뒤 개최 예정지인 엑스포시민광장 및 대전컨벤션센터, 무역전시관 일원을 둘러보는 등 참가자들이 박람회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우드버닝협회의 협조로 목공예 작품전시와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는 물론 수목원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옥과 연꽃, 늘 그 자리에(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첨성대, 다보탑 등 버닝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50여점의 작품은 옛 향수와 그리움에 젖어들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대전시 고중인 시 푸른도시과장은“내년에 개최되는 박람회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민ㆍ관ㆍ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숲의 특성을 살린 이색적인 산림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3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숲과 힐링을 주제로 열리는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로 내년 5월 24일~30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및 대전컨벤션센터, 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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