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신형 3시리즈 등에서 녹이 발생한 사태와 관련, 무상 점검과 방청 작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지난 2월 말 출시 후 11월 이전 출고된 차량 중 3시리즈 5006대, 1시리즈 58대 등 일부 차종에서 앞 좌석 시트 프레임 부품에 녹 발생 현상이 발견돼 무상 점검 및 방청 작업을 전면 실시한다. 해당 차량의 시트프레임 보증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표면 부식으로 차량의 운행과 안전에는 영향이 없지만 고객 만족 차원에서 5000여명의 모든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이 같은 내용을 적극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락을 받은 모든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무상 점검 및 방청 작업을 받을 수 있다. 방청 작업 수준을 초과한 녹 발생 시트 프레임은 신품으로 교체해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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