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차별 없는 장난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성차별 없는 장난감’은 스웨덴의 완구 유통업체 탑 토이의 광고다. 해당 사진에는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함께 인형의 집을 가지고 노는 모습과 함께 여자 아이가 물총을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외 언론은 해당 장난감 광고에 대해 “스웨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탑 토이가 성 중립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며 “남자와 여자라는 성차별적 요소가 아닌 그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라는 것에 주목했다”고 평가했다.
성차별 없는 장난감 광고를 본 네티즌은 “성차별 없는 장난감 광고, 나도 여자인데 인형보다 로봇 같은게 더 좋았는데”, “성차별 없는 장난감 광고, 성차별이 있냐 없냐를 말하는게 더 성차별 아닐까?”, “장난감 광고 기발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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