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원도심의 재개발ㆍ건축 예정구역 29곳을 오는 31일까지 추가로 해제할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주민의 과도한 부담이 예상되거나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구역, 사업성이 부족한 구역 등을 위주로 해제를 추진한다.
김교흥 시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3일 첫 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구역에 대해서는 용적률 완화와 시공사 지원 등을 통해 도움을 줄 방침이다.
추진단은 원도심 내 재개발ㆍ건축 예정구역을 정비하고 지지부진한 대형 개발사업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지난달 출범했다.
시 공무원, 인천시의회 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이날 추진단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기존 재개발ㆍ건축 예정구역 213곳 가운데 사업추진이 부진한 45곳을 1차로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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