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나눔 캠페인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981년부터 32년째, 연초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어오고 있다.
한적은 헌혈 캠페인을 30년 넘게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한미약품의 혈액사업 발전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32년간 지속된 한미약품의 헌혈 캠페인의 누적 참여자 수는 총 3714명, 혈액량은 최소 118만8480cc에 달한다. 이는 1만1142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왼쪽>은 한적 남부혈액원 고진남 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헌혈 캠페인은 생명을 지키는 제약회사로서 마땅히 동참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30년 이상 이어온 사내 헌혈운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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