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이 내년에도 올해보다 8% 성장, 14만3000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내년 수입차 시장은 원화 강세, 자유무역협정의 추가 관세 인하, 신차 확대, 신규 브랜드 시장 진입 등의 호재에 힘입어 올해보다 8%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예측치인 13만대보다 1만여대 이상 늘어난 수치로, 14만3000대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2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13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측은 “경기불안이나 성장세 둔화 등의 위험 요인도 있기 때문에 올해보단 증가하지만, 성장률은 올해보다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20000cc 이하 차종의 인기나 젊은 층 및 개인 구매 비중 증가 추세 등은 내년에도 이어지며, 특히 디젤과 하이브리드 비중이 내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 브랜드도 수입처를 다변화해 자유무역협정을 적극 활용하는 등 가격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중소형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모델이 시장에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시장 성장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