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초등학교 교사인 A(29) 씨. A 교사는 지난 2011년 말께 강원 강릉의 한 초등학교로 발령을 받았다. 이 후 A 교사는 이 학교의 학생인 B(12ㆍ여) 양을 만났다. B 양은 A 교사를 좋아하기 시작했고, ‘사랑’에 빠지게 됐다.
단순히 스승ㆍ제자 사이의 짝사랑 관계를 뛰어 넘어 A 교사와 B 양은 육체적 사랑으로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A 교사와 B 양에 대한 첩보를 파악, 수사에 나섰다. 성폭행과 관련된 수사를 했지만, 경찰은 난항을 겪었다.
A 양이 미성년자이기는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선생님을 사랑한다. 선생님이 자신을 성폭행하지 않았다”고 진술했기 때문이었다.
미성년자의 경우 합의를 해 성관계를 맺었어도 성폭행이 성립된다. 미성년자 간음죄로 처벌할 수 있다. 다만 B 양이 적극적으로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말해 사법처리를 받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내렸다.
다만 A 교사는 이 학교에서 직위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