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해병대에서 갓 전역한 톱스타 현빈(30)이 전역식 현장을 찾아온 중국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사실이 중국내에 퍼졌다.
지난 7일 충칭완바오(重慶晩報)는 전날 현빈의 전역식에 몰려간 120여명의 중국 팬들은 현빈이 버스에서 중국말로 ‘워아이니(我爱你: 사랑해요)’라고 하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더욱이 현빈은 매니저에게 중국팬들이 묵고 있는 호텔로 따뜻한 커피 한 잔씩 배달하도록 당부하는 등 정말 친절한 모습을 보여 감동은 더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실제로 웨이보(微博)에는 현빈이 당시 고속버스에서 중국 팬들과 깜짝 만나 인사를 전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게재한 네티즌들은 “현빈을 눈 앞에서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진정한 감동이란 것은 이런 것”, “현빈을 보고 울었다”며 당시의 격한 감동을 표현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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