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나비엔 자동열량시스템 각방’ 및 ‘콘덴싱 멀티제어시스템’ 신제품<사진>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비엔 자동열량시스템 각방’은 집의 단열상태와 층 수, 방 별 위치(남향ㆍ북향) 등 환경적인 요인들의 변화를 감지해 제어할 수 있는 방식. 기존 자동열량제어 시스템과 차별화된 신개념 각방제어 기술이다. 세대 내 필요한 열량만을 자동 제어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방 별 원하는 온도로 쾌적한 난방이 가능하다. 경동나비엔의 환수온도 제어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난방수의 환수온도에 따른 정확한 유량제어가 가능해 난방비 과다 및 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의 ‘콘덴싱 멀티제어시스템’은 다수의 벽걸이형 콘덴싱보일러 및 온수기를 인터넷으로 연결해 원격 제어할 수 있다. 필요한 용량에 따라 1대에서 무한대로 증설이 가능하며, 친환경 콘덴싱기술과 비례제어를 통해 기존 대형보일러 시설 대비 약 30%의 가스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기존 대형보일러에 비해 규격이 작아 초기 설치 면적을 최고 60%까지 절약할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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