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하나은행은 유가증권의 명의개서 및 주식배당금 지급, 주주에 대한 각종 통지업무 수행 등 증권대행업무를 지원하는 ‘증권대행업무 전용 웹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증권대행업무 전용 웹서비스’는 그간 문서와 팩스, 유선, 이메일 등으로만 이뤄지던 업무 방식을 인터넷 서비스 화면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주주총회, 배당금 지급, 유상증자 등 각종 일정을 목록과 달력 형식으로 볼 수 있어 한 눈에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명의개서 대행 계약이 체결된 위탁사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회사명과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주식관련 업무 일정 등록을 통해 자동으로 예상 일정을 조회하고 조정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9개월간에 거쳐 신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본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다”며, “타 명의개서 대행기관에 비해 보다 편리한 업무시스템을 갖춰 거래중인 위탁사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도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