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CBT에서 4개 병과, 30레벨 콘텐츠 제공 … 임무카드 등 시스템 완비로 완성도 향상
RPG와 슈팅의 재미를 결합한 RPS '하운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해 9월 성공적인 퍼스트 임팩트(1차 CBT)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하운즈'는 새로운 콘텐츠를 탑재해 1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파이널 임팩트(2차 CBT)를 진행한다.하운즈는 외계 침공에 의해 변형된 '윅브로크'에 대항해 삶과 터전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마지막 인류의 처절한 전투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된 28개의 미션은 아찔한 긴장감으로 재단장해 유저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무엇보다도 레벨 제한이 기존의 15레벨이 아닌 30레벨까지 확장돼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무기 스킬과 세분화된 병과 시스템을 모두 체험할 수 있게 됐다. 16레벨이 되면 체력과 속도가 특징인 돌격, 모든 면에서 두루 능력이 있는 전투, 원거리 전투에 능한 지원, 후방의 서포터 원조 등 총 네 개의 병과를 선택할 수 있다.이번 파이널 임팩트에서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미션 19개가 오픈됐으며, 유저간 거래를 돕는 위탁상점, 임무카드 등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가해 줄 시스템들이 대거 추가됐다. '하운즈'는 RPG와 슈팅을 조합한 RPS(Role Playing Shooting)를 표방한다. RPG에서 즐길 수 있던 캐릭터 육성의 재미와 실감나는 슈팅이 결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한다.['윅브로크'와 인간의 대립]'하운즈'는 2013년 태양 흑점 폭발과 함께 정체불명의 유성우가 지구를 강타하면서 시작된다. 무자비한 유성으로만 보였던 이 물체는 외계 문명에서 투하한 강력한 바이러스 캡슐로,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반경 10km 이내의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의 급격한 신체 변이를 유발했다.이는 대재앙의 날, '디센트데이'로 불리며 변이된 생명체의 일부는 점점 진화해 전투 능력이 향상된다. 인류는 이들을 '윅브로크'라 명명하게 되고. 남은 인류는 생존과 재기를 위해 지구 곳곳에서 대대적인 조직을 구성한다. 아메리카 대륙의 ROA, 유라시아 대륙의 AAC와 SETIF 그리고 AU와 EU, CFA 등이 터전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20년간의 인류와 '윅브로크'의 전쟁을 이제는 끝낼 때가 됐다고 판단한 AAC와 SETIF는 로스트 사인(Lost Sign)작전을 진행하는데, 이로써 위대한 특수 작전 부대인 '하운즈'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하운즈'의 목표는 지구, 인류, 모두의 삶을 '디센트데이'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다.[16레벨부터 병과 선택]16레벨이 되면 돌격, 전투, 지원, 원조 총 네 개의 병과를 선택 할 수 있게 된다. 마을에 있는 병과 교육관 NPC에게 찾아가면 일정 금액을 내고 각 병과별 특별한 전용 스킬을 배울 수 있다. 보다 강력한 적들이 등장하는 챕터2 미션에서 활약하려면 반드시 병과 선택이 필요하다. 먼저 돌격 병과는 체력과 속도의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전용 스킬이 구성됐다.전력 질주의 경우 일정 시간 동안 이동 속도를 늘려주기 때문에 전장의 투입이 더욱 빨라지며, 증가 스킬을 통해 기본적인 전투 능력도 올릴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데스트릭 스킬은 사망 시 그 자리에 수류탄을 떨어트려 폭발시킴으로써 적진 깊숙이 돌격해 적들의 진영을 붕괴시키고 사망 후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전투 병과는 중거리에서 적과 대치하며 전투에 임하는 병과인 만큼 스킬을 고루 갖추고 있다. 쉽게 즉사를 당하지 않도록 잠재 생명력을 올려주는 생존 본능 스킬부터 생명 회복력이 증가하는 회복 스킬, 적진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소이 수류탄 스킬도 가지고 있다. 특별한 스킬은 없지만 모든 면에서 고루 능력을 갖춘 만능 병과다.지원 병과는 스나이퍼 라이플이나 개틀링건과 같은 무기를 주로 사용해 원거리 전투가 강력한 병과다. 후방이나 샛길을 보호하는 지뢰 설치, 빠른 대응을 위한 가속 장전, 주변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하는 화력 지원 장치 설치가 가능해 원거리의 실질적인 화력 지원과 후방보호를 할 수 있다.원조 병과는 아군을 도와주거나 다수의 적에게 좋지 않은 효과를 입혀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병과다. EMP, 섬광 수류탄을 통한 적 무력화가 가능하고 적 감지기 설치를 통해 적들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탄 보급 장치를 설치 할 수 있어 미션이나 PvP에서 활용도가 높은 병과에 속한다.결정적으로는 스킬을 장착하는데 소모되는 포인트인 AP를 늘려주는 스킬도 가지고 있어 더 많은 스킬을 장착해 전투에 임할 수 있다. 다만 '하운즈'는 병과를 무엇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정해지지 않는다. 무기는 자유지만 전용 스킬을 통해 자신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하는 보조기능이다.[전투 재미 배가 시스템 마련]'하운즈'에는 전투의 재미를 높이는 소소한 시스템들이 마련돼 있다. RPG의 재미를 강조하는 테스트인 만큼 아이템에 대한 가치와 경제의 순환을 고려한 시스템이 다수 추가 됐다. 대표적으로 위탁상점을 통해 아이템을 거래 할 수 있게 돼 지난 퍼스트 임팩트에서 어려웠던 거래가 손쉽게 가능해졌다.무기 개조 시스템은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요소로 손꼽을 수 있다. 총열, 몸통, 받침대 3가지로 이뤄진 무기의 부품을 교체하는 것으로 더 좋은 성능을 내거나 특정 성능에 집중해서 평소 즐겨하는 전투 스타일에 맞게 무기를 개조할 수 있다. 스코프, 레이저 사이트, 확장탄창, 소음기를 추가로 장착 할 수 있기 때문에 전투 시 더욱 폭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다.제작은 미션 보상으로 얻거나 마일리지 상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조법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드는 것으로, 다수의 재료가 필요하고 재료의 가공 역시 한 과정으로 존재한다. 흔히 MMORPG 장르에서 볼 수 있었던 시스템이지만 '하운즈'는 RPS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제작 시스템 역시 놓치지 않고 제공한다.임무카드는 일종의 반복 퀘스트 시스템으로 임무가 담겨진 카드를 구매하고 이를 완수하면 발주한 기업의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마을 곳곳에 배치된 임무카드 발급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데, 다양한 미션 종류와 난이도, 발행 기관의 다양성을 감안해 임무카드를 조건에 따라 검색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기업의 마일리지는 기업당 최대 1,000포인트씩 모을 수 있고 마일리지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의 기업의 마일리지 상점에서는 아이템의 제조법이나 개조부품, 특별한 소비아이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상점의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장 르 : RPS●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CJ게임랩● 배급사 : CJ E&M 넷마블● 홈페이지 : hounds.netmarble.net● 서비스 일정 : 12월7일~12월20일파이널임팩트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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