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장슬기의 연인이 동료 개그맨 주성중으로 밝혀졌다.

SBS ‘개그투나잇’ 장슬기(23)와 tvN ‘코미디 빅리그’ 주성중(28)의 소속사 이엔티 팩토리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장슬기와 주성중이 교제 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장슬기와 주성중은 함께 개그맨의 꿈을 키우며 동시에 사랑까지 꽃피운 걸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신인 때 같이 개그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며 “아직 어리기 때문에 결혼을 염두에 둔 교제는 아니지만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

2008년 S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주성중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투나잇’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박준형, 정만호, 윤성한과 ‘원달라’ 팀을 꾸리고 있다. 주성중은 ‘원달라’ 코너의 시작과 동시에 화려한 속사포 랩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로 활약하고 있다.

장슬기는 ‘개그투나잇’의 코너 ‘쇼미더 개그’에서 ‘재밌게 사는 법’에서 ‘G컵녀’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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