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최근 구리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증시에서도 구리 ETF(상장지수펀드)나 풍산 LS 등 관련 종목이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신정부 출범 이후 인프라 구축 등에 적극 나서면서 앞으로 구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구리값은 t당 8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구리 최대 소비국인 중국 경제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따른 것이다.
6일 삼성선물은 “중국이 과거와 같이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지는 않겠지만 중장기적 경제 성장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항공ㆍ철도 건설을 포함한 수많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와 정부 도시화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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