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2차 TV토론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6억원을 받은 사실을 놓고 박 후보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다시 한번 격돌했다. 이 후보는 10일 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6억원을 받았다고 지난 토론 다시 말씀하셨는데 그에 대한 세금은 내셨나”라고 물었다.
박 후보는 이에 대해 “(그 문제는)이미 답을 드렸다. 저는 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킨다”며 “과거의 일이다. 이 후보는 코 앞에 닥친 일부터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지난 번 토론에는 사회환원을 말씀하셨던 것이고 세금을 냈는지 여부를 여쭤보는 것”이라며 재차 물었지만 사회자가 “주제가 벗어난 발언을 삼가달라”고 제지했고 박 후보도 “사회자가 주의를 주지 않느냐”며 답을 피했다.
이 후보는 “고소득층이 다 재산을 숨겨놨다고 하면 과연 서민들이 세금을 낼 기분이 들겠나. 대통령 될 사람이면 세금만큼은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