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폭설로 결빙된 도로에서 미끄러진 마을버스에 60대 남성이 치여 숨졌다.
6일 오전 9시4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주행 중이던 마을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김모(65) 씨를 치었다.
사고 직후 김 씨는 인근 병원이로 이송됐으나 치료 중에 사망했다.
운전기사 A(51) 씨는 경찰조사에서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핸들을 바깥 쪽으로 돌렸지만 빙판길에 미끄러졌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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