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스키를 타고 피자를 배달하는 열혈 배달부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미노피자의 배달정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스키를 탄 배달부가 한 손에는 피자를, 한 손에는 스키폴을 쥔 채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누리꾼들은 “대단한 직업정신이다”, “엘리베이터는 어떻게 타려구”, “해외토픽감이네”, “웃기다. 저럴 생각을 했지? 매니저가 그냥 놔뒀나”, “혹시 설정사진 아닐까”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스키를 도로에서 타는 건 도로교통법에 걸린다”, “자칫 위험할 수 있을 텐데…”, “빠른 배달보다는 안전한 배달을 원한다”는 등 배달부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double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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