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내년 2월 28일까지 ▷희망온돌 이웃돕기활동 ▷사랑의 모금활동 등을 전개한다.
희망온돌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는 ‘따뜻한 방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주민 및 기업의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의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도배와 장판 설치 등이 이뤄진다.
동대문구는 올해 모금목표액을 7억9000만원으로 정했다.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직접 나서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과 ‘1% 나눔운동’을 진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의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학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할 성품이 있다면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대문구 접수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4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낼 수도 있다. 접수된 성금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과 함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동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이나 이웃의 어려움에 대해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welfare.seoul.kr)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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