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0년 기네스북에 세계 최장신 여성으로 등재됐던 중국의 야오 더펀(姚德芬) 씨가 3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키 2m33cm의 기네스북 공인 세계 최장신 여성인 야오 씨는 지난달 13일 동부 안후이 성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진 바 없지만, 그녀는 뇌종양으로 성장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계속 키가 자라는 거인증을 앓아왔다고 현지의 한 방송이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배워온 야오 씨는 15세 때 이미 키가 2m에 달했다. 생전에 그는 한 중국어 동영상에서 키에 대한 괴로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