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경제정책 콘트롤타워 기획재정부가 국민의 정책 평가를 받는다. ‘MVP(Most Valuable Policy) 경진대회’가 그것이다. 올 한해 주요정책을 총결산하고 부서 간 정책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기재부는 지난해 출입기자 170여명이 참여하는 평가제를 실시했다. 올해는 평가주체를 일반 국민과 전문가그룹(연구기관 30곳)으로 확대했다. 기재부는 정책 수립과 평가에 국민이 참여하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VP 후보에는 기재부 각 부서가 내세울 만한 정책 80여개가 올랐다.
국민과 출입기자, 전문가그룹의 투표 결과를 종합해 ▷정책기획 및 성과가 우수하고 국민에게도 잘 알려진 ‘MVP’ ▷창의성이 돋보이는 ‘참신상’ ▷홍보가 뛰어나 많은 국민이 알고 이용한 ‘미인상’ ▷시도와 내용은 좋으나 홍보 부족으로 알려지지 않은 ‘그림자상’ ▷정책성과는 만족스럽지 않았으나 실패의 위험을 안고 시도한 ‘도전상’ 5개 분야에서 2개씩 총 10개 정책을 선정한다.
정책평가는 기재부 홈페이지(www.mosf.go.kr)에서 23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 참여자에겐 추첨을 거쳐 소정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27일 결과 발표에 이어 시상식이 열린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