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거는 소형 카메라]미국 소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스웨덴의 한 벤처 업체가 출시한 소형 디지털 카메라 '메모토'를 소개했다. 이 카메라는 30초마다 자동 사진 촬영이 가능해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 제품의 크기가 가로, 세로 모두 26mm, 두께는 9mm에 불과하다.

우표 정도 크기밖에 되지 않으며 작은 스테인리스 금속 클립이 있어 옷에 손쉽게 걸 수 있다. 카메라 촬영뿐만 아니라 GPS모듈이 있어서 위치 정보 역시 함께 저장해준다. 이 카메라는 손으로 굳이 촬영하지 않아도 삶의 모든 순간을 촬영해 기록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기 없이 스마트폰 충전]

전기 없이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기기가 출시 됐다. '이스턴 부스트 터빈(Eston Boost Turbine)'이라는 이름의 충전기는 레버를 손으로 돌리면 회전력에 의해서 전기가 만들어진다. 전기가 없을 때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유용하다. 전기나 태양광과 같은 다른 에너지원의 도움 없이 오직 사람의 팔 힘만으로 전기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2,000mAh 용량의 충전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서 언제든지 전기를 만들어 저장할 수도 있도록 돼 있다.

모바일 해커 '진저브레드'집중 공격

해커들의 주요 모바일 공격 대상이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2.3.6) OS와 '오페라 미니'애플리케이션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3분기 안드로이드OS를 겨냥한 악성코드 9,130개 중 가장 많은 악성코드가 발견된 것은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2.3.6)'로 28%를 차지했으며, 이 중 '오페라 미니'를 겨냥한 공격이 38.3%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아이스크림샌드위치(안드로이드4.0.4)'는 22%로 2위를 차지했다. 유리 나메스니코프 분석가는 " '진저브레드'가 2011년 9월 발표됐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 기기 중 가장 인기 있는 버전 중 하나"라며 "자연히 사이버 범죄자의 주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폰에서 탐지된 전체 악성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은 SMS 트로이목마로 유료 과금 전화번호로 SMS 메시지를 보내 사용자에게 요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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