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무역 규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조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이탈리아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무역 8강’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다. 우리는 위기 때마다 수출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수출은 한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제 우리 무역구조가 완제품ㆍ대기업에서 벗어나야 한다. 무역 8강을 넘어 4강으로 가기 위해 우리에게 던져진 숙제다.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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